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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GRAPHY
Stray Kids
MAXIDENT
'K팝 4세대 선두주자' Stray Kids(스트레이 키즈), 10월 7일 새 미니 앨범 'MAXIDENT' 및 타이틀곡 'CASE 143' 발매!
- 美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1위 그룹 스트레이 키즈, 약 7개월 만에 화려하게 컴백! 그들에게 닥친 초대형 사건!
- 새 앨범 'MAXIDENT',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 필두 멤버 전원 작사-작곡 참여! 개성과 진정성 높인 명반 탄생!
- "스키즈표 사랑 노래는 다르다" 타이틀곡 'CASE 143', 사건 발생에 비유한 사랑! 다이내믹 사운드 위 강렬 에너지 듬뿍!
- KSPO DOME 입성과 함께 2회 티켓 솔드아웃! 총 9개 도시 19회 규모 두 번째 월드투어 전 회차 매진 기록 이은 쾌거!
'사건 번호 143'
: ‘사랑’이라는 대사건에 부딪힌 스트레이 키즈.
- 美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1위 그룹 스트레이 키즈, 약 7개월 만에 화려하게 컴백! 그들에게 닥친 초대형 사건!
- 새 앨범 'MAXIDENT',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 필두 멤버 전원 작사-작곡 참여! 개성과 진정성 높인 명반 탄생!
- "스키즈표 사랑 노래는 다르다" 타이틀곡 'CASE 143', 사건 발생에 비유한 사랑! 다이내믹 사운드 위 강렬 에너지 듬뿍!
- KSPO DOME 입성과 함께 2회 티켓 솔드아웃! 총 9개 도시 19회 규모 두 번째 월드투어 전 회차 매진 기록 이은 쾌거!
'사건 번호 143'
: ‘사랑’이라는 대사건에 부딪힌 스트레이 키즈.
Stray Kids(스트레이 키즈)가 2022년 10월 7일 새 미니 앨범 'MAXIDENT'(맥시던트)와 타이틀곡 'CASE 143'(케이스 143)를 발매한다.
스트레이 키즈는 올해 3월 18일 발매한 앨범이자 전작 'ODDINARY'(오디너리)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진입해 K팝 아티스트 사상 세 번째 기록을 달성했다. 타이틀곡 'MANIAC'(매니악)은 8월 31일 기준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스트림 총 1억 회를 돌파하며 열띤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이처럼 'K팝 4세대 선두주자'로 확고히 자리 잡은 스트레이 키즈가 약 7개월 만에 새 앨범 'MAXIDENT'와 함께 화려하게 컴백한다.
신보명 'MAXIDENT'는 영단어 'Max', 'Maximum'과 'Accident', 'Incident'를 결합한 합성어로 예고 없이 닥친 ‘대형 사건’을 의미한다. 이번 앨범에는 사랑과 같은 보편적인 감정을 보다 'MANIAC'하게 표현한 타이틀곡 'CASE 143'를 포함해 '식혀', 'Give Me Your TMI'(기브 미 유어 티엠아이), 'SUPER BOARD'(슈퍼 보드), '3RACHA (방찬, 창빈, 한)'(쓰리라차), 'TASTE (리노, 현진, 필릭스)'(테이스트), '나 너 좋아하나봐 (승민, 아이엔)', 일본 미니 2집 타이틀곡 'CIRCUS'(서커스) 한국어 버전까지 총 8곡이 수록됐다.
신곡 'CASE 143'는 스트레이 키즈가 타이틀곡으로는 첫 선을 보이는 사랑 노래로 색다른 매력을 지녔다. 처음 느껴보는 감정 때문에 혼란스러운 마음을 ‘사건 발생’이라고 비유하거나 '143 (I LOVE YOU)'라는 코드로 사랑을 표현하는 재치를 뽐냈다. 반음계를 따라 흘러가는 신스 라인 위 속도감 있게 전개되는 곡 구성은 귀를 사로잡고 스트레이 키즈 특유의 강렬한 에너지는 전율을 선사한다. 2018년 3월 데뷔곡 'District 9'(디스트릭트 9)부터 2022년 3월 'MANIAC'에 이르기까지 스트레이 키즈의 모든 타이틀곡을 만든 방찬, 창빈, 한으로 구성된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가 작사, 작곡을 맡았고 방찬은 편곡에도 참여해 음악성을 빛냈다.
쓰리라차를 필두로 멤버 전원이 신보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려 뚜렷한 개성과 진정성을 녹였다. 여기에 베르사최 (VERSACHOI), 홍지상, 이어어택(earattack) 등 국내외 유수 작가진이 손길을 더해 또 하나의 웰메이드 음반을 완성했다.
독창성 강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전 세계 K팝 팬들을 휘어잡은 스트레이 키즈는 최근 총 9개 도시 19회 규모의 두 번째 월드투어를 성료하고 '공연 맛집'의 면모를 재입증했다. 월드투어 전 회차를 매진시킨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지난 9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Stray Kids 2nd World Tour "MANIAC" Seoul Special (UNVEIL 11)'(스트레이 키즈 두 번째 월드투어 "매니악" 서울 스페셜 (언베일 11))을 열고 열렬한 팬심에 보답했다. KSPO DOME 입성으로 의미를 더한 해당 콘서트 역시 2회 공연 모두 솔드아웃을 기록하였고, 이후 추가 공연 개최를 발표하며 스트레이 키즈의 거침없는 상승세를 실감케 했다.
이들은 고퀄리티 미니 앨범 'MAXIDENT'와 타이틀곡 'CASE 143'를 통해 K팝 음악 시장에 또 하나의 '거대한 사건'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스트레이 키즈는 올해 3월 18일 발매한 앨범이자 전작 'ODDINARY'(오디너리)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진입해 K팝 아티스트 사상 세 번째 기록을 달성했다. 타이틀곡 'MANIAC'(매니악)은 8월 31일 기준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스트림 총 1억 회를 돌파하며 열띤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이처럼 'K팝 4세대 선두주자'로 확고히 자리 잡은 스트레이 키즈가 약 7개월 만에 새 앨범 'MAXIDENT'와 함께 화려하게 컴백한다.
신보명 'MAXIDENT'는 영단어 'Max', 'Maximum'과 'Accident', 'Incident'를 결합한 합성어로 예고 없이 닥친 ‘대형 사건’을 의미한다. 이번 앨범에는 사랑과 같은 보편적인 감정을 보다 'MANIAC'하게 표현한 타이틀곡 'CASE 143'를 포함해 '식혀', 'Give Me Your TMI'(기브 미 유어 티엠아이), 'SUPER BOARD'(슈퍼 보드), '3RACHA (방찬, 창빈, 한)'(쓰리라차), 'TASTE (리노, 현진, 필릭스)'(테이스트), '나 너 좋아하나봐 (승민, 아이엔)', 일본 미니 2집 타이틀곡 'CIRCUS'(서커스) 한국어 버전까지 총 8곡이 수록됐다.
신곡 'CASE 143'는 스트레이 키즈가 타이틀곡으로는 첫 선을 보이는 사랑 노래로 색다른 매력을 지녔다. 처음 느껴보는 감정 때문에 혼란스러운 마음을 ‘사건 발생’이라고 비유하거나 '143 (I LOVE YOU)'라는 코드로 사랑을 표현하는 재치를 뽐냈다. 반음계를 따라 흘러가는 신스 라인 위 속도감 있게 전개되는 곡 구성은 귀를 사로잡고 스트레이 키즈 특유의 강렬한 에너지는 전율을 선사한다. 2018년 3월 데뷔곡 'District 9'(디스트릭트 9)부터 2022년 3월 'MANIAC'에 이르기까지 스트레이 키즈의 모든 타이틀곡을 만든 방찬, 창빈, 한으로 구성된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가 작사, 작곡을 맡았고 방찬은 편곡에도 참여해 음악성을 빛냈다.
쓰리라차를 필두로 멤버 전원이 신보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려 뚜렷한 개성과 진정성을 녹였다. 여기에 베르사최 (VERSACHOI), 홍지상, 이어어택(earattack) 등 국내외 유수 작가진이 손길을 더해 또 하나의 웰메이드 음반을 완성했다.
독창성 강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전 세계 K팝 팬들을 휘어잡은 스트레이 키즈는 최근 총 9개 도시 19회 규모의 두 번째 월드투어를 성료하고 '공연 맛집'의 면모를 재입증했다. 월드투어 전 회차를 매진시킨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지난 9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Stray Kids 2nd World Tour "MANIAC" Seoul Special (UNVEIL 11)'(스트레이 키즈 두 번째 월드투어 "매니악" 서울 스페셜 (언베일 11))을 열고 열렬한 팬심에 보답했다. KSPO DOME 입성으로 의미를 더한 해당 콘서트 역시 2회 공연 모두 솔드아웃을 기록하였고, 이후 추가 공연 개최를 발표하며 스트레이 키즈의 거침없는 상승세를 실감케 했다.
이들은 고퀄리티 미니 앨범 'MAXIDENT'와 타이틀곡 'CASE 143'를 통해 K팝 음악 시장에 또 하나의 '거대한 사건'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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